“이렇게 하면 2년은 거뜬히 씁니다 ” 스마트폰 사자마자 반드시 해야하는 설정 1가지

안녕하세요. 스마트폰을 사용하다보면 배터리가 소모되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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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마트폰 배터리 수명을 늘려줄 수 있는 세팅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할테니 스마트폰을 처음 사셨다면 이것부터 세팅해보시기 바랍니다.

100% 충전은 배터리 수명을 단축시켜

배터리를 충전할 경우에 내부의 저항이 있는데 이 내부 저항이 점점 증가되다가 80%이상 충전되면 내부저항이 심하여 배터리의 화학작용에 손상이 옵니다.

그래서 배터리 보호를 위하여 최대 용량의 80% 이하로 충전하기를 권장하는데요.

배터리 관리 앱인 AccuBattery에 의하면 배터리를 최대 용량의 100%까지 충전할 경우에 1주기만큼의 배터리가 소모된다고 봅니다.

그러나 배터리를 최대 용량의 최대 용량의 80%까지만 충전할 경우에는 0.26주기만큼 배터리가 소모되고 수명은 211%만큼 늘어나는데요.

100%충전이 아닌 배터리를 80% 정도만 충전해도 수명이 무려 2배 늘어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80% 충전할때를 기다려서 충전기를 제거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데요.

하지만 자동으로 85%만 충전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배터리 85% 충전 제한 기능설정

배터리를 85% 이상 충전되는 것을 강제로 막는 기능인데요.

휴대폰을 잘때 충전시켜놓을때 좋은 기능입니다. 우선 ‘설정’ -> 배터리 및 디바이스 케어 -> 배터리로 들어갑니다.

하단에 기타 배터리 설정 -> 배터리 보호 체크를 해주시면 됩니다.

이 설정을 하시면 충전기를 계속 스마트폰에 연결해놓아도 85%이상 충전이 되지 않습니다.

오늘은 스마트폰 85% 강제 충전 방법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공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