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먹으면 바로 중독됩니다”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면 10배 더 맛있어지는 과자 레시피 6가지

안녕하세요. 이제는 없는 집이 없을 정도로 많이 보급화된 에어프라이어는 죽은 음식도 살려낸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맛있게 조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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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과자를 에어프라이어에 돌려먹는게 대세라고 하는데요. 누리꾼들 사이에 난리난 에어프라이어 과자 레시피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홈런볼

에어프라이어에 과자를 돌려먹는 유행을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홈런볼입니다. 180도에 3분만 돌리면 초코가 녹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집니다.

또한 더욱 담백히지기 때문에 맥주 안주로도 제격입니다.

마가렛트

마가렛트의 경우 180도에서 5분가량 돌리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에어프라이어에 돌린 뒤 꼭 식혀줘야합니다.

그럼 바삭한 식감과 버터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커피, 유유등과 같이 먹어도 맛있어서 남녀노소에게 인기가 좋은 레시피입니다.

스카치 캔디볼

세븐일레븐에서 판매중인 스카치 캔드볼 역시 에어프라이어에 돌려 먹으면 꿀맛인 과자로 유명해졌습니다.

160도에 7분정도 돌리면 코팅된 카라멜이 녹아 부드럽고 더욱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우유랑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카스타드

파이류 중 에어프라이어와 가장 잘 어울린다는 카스타드 입니다.

180도에서 4분 정도 돌려주면 카스타드 크림이 적당히 녹아 빵에 스며들어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버터링

커피와 특히 잘 어울리는 버터링은 180도에서 4분 정도 돌리면 됩니다.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는 4분동안 집안에 버터 냄새가 가득 퍼질 정도인데요.

버터향이 더욱 풍성하게 나기 때문에 커피나 차와 함께 먹으면 좋습니다.

찰떡쿠키

안에 쫀득한 찰떡 필링과 바삭한 쿠키의 조합이 최고인 찰떡쿠키. 180도 5분 정도 돌리면 그 맛이 최고로 올라간다고 합니다.

오늘은 에어프라이어에 돌려먹으면 더 맛있는 과자 레시피를 알려드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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