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재료로 충분해요” 세척 전문가가 알려주는 실내화, 슬리퍼 30분만에 새것처럼 세척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욕실화나 슬리퍼, 초등학생 실내화는 어느정도 사용을 하면 더러워지게 되는데요. 이런경우 잘 지워지지도 않고 손으로 세척하기 쉽지 않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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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전문 유튜브 “아저씨 TV”에서 더러워진 욕실화, 슬리퍼를 담궈만놔도 깨끗하게 만드는 방법을 공개하였습니다. 소개해드릴테니 따라해보시기 바랍니다.

세척 방법

이 방법에서 필요한 준비물은 “과탄산소다”와 “따뜻한 물”입니다.

우선 과탄산 소다를 종이컵 반컵 정도 붓습니다.

이후에 수건을 덮어주는데요.

실내용 신발의 경우 소재가 가볍기 때문에 수건을 덮지 않으면 신발이 떠올라서 세척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수건을 덮습니다.

이제 뜨거운물을 부어줍니다. 여기서 주의하실 점이 한가지 있는데요. 효과가 좋게 하려고 너무 뜨거운물(끓는물)을 넣으시면 안됩니다.

그 이유는 슬리퍼에 접착제가 떨어지거나 너무 뜨거운 물에 의해 슬리퍼가 변형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거품이 나는 것을 확인 하고 30분 정도 방치하면 됩니다.

비교를 위해 한 짝씩만 세척을 해보았는데요. 우측의 세척전 신발 대비 세척 후 신발이 엄청 깨끗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은 실내화, 슬리퍼 세척 방법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공유”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출처 : 유튜브 아저씨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