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에 한번은 무조건 교체해야 합니다” 변기보다 10배는 더러운 의외의 물건 5가지

안녕하세요. 변기보다 더럽다 라는 말은 비위생적인 상황을 빗대어 말하는 익숙한 표현인데요. 사실 변기는 더럽다는 인식이 강해 수시로 청소해서 깨끗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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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물건 중 깨끗하다고 착각하여 위생관리가 잘 안되는 것들이 많은데요. 그중 대표적인 5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설거지 스펀지

우리가 먹는 음식이 담겼던 식기들을 깨끗하게 닦아주는 설거지 스펀지. 이는 미생물학자들이 가정용품 중 가장 더러운 물건으로 꼽을 정도라고 합니다.

설거지용 스펀지는 항상 젖어 있으며, 더욱이 음식물 찌꺼기가 묻게 되면 박테리아가 증식하기에 딱 좋습니다.

설거지 스펀지 1cm²에 사는 세균의 수가 500억 마리 정도라고 하니 1~2주 사용 후에는 교체해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카펫

카펫은 바닥에 그냥 깔기만 해도 간단하게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유용한 제품입니다.

인테리어 용품으로는 편리하기 그지없지만 관리를 소홀히 하면 먼지, 진드기, 각종 세균 등이 서식하며 각종 질환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카펫에는 화장실 변기에 사는 세균의 숫자보다 약 4,000배 가량이 더 많은 숫자의 세균이 살고 있다고 하니 주기적으로 스팀 청소를 해주는 게 좋습니다.

샤워헤드

화장실 청소를 하면서 변기를 청소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샤워기를 세척하지 않는 사람은 많을 것입니다.

샤워기 내부에는 언제나 물이 고여 있으며, 세균이 번식하기 위한 최적의 온도이기 때문에 변기보다 약 10배의 오염도를 가진다고 합니다.

또한 미국에서 발표된 보고에 의하면 샤워헤드에서 폐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세균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추가로 샤워기 헤드의 경우 세척하거나 교체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샤워기 호스는 소홀 할 수 있어 호스 청소도 해주셔야 합니다.

승강기 버튼

일상생활 속 수없이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서 무심코 층 버튼을 누르지만, 승강기 버튼에 얼마나 많은 세균이 득실거릴지 생각해본 적은 없을 것입니다.

승강기 버튼에는 변기보다 40배 많은 세균이 검출된 바 있다고 하는데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간이다 보니 각자 손에 묻은 균이 의도치 않게 공유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승강기 버튼을 사용했다면 꼭 손은 깨끗하게 씻어야 합니다.

냉장고 야채 칸

‘냉장고는 온도도 낮기 때문에 세균이 적을거라 생각할 수 있겠지만, 사실은 야채나 과일 등 신선식품을 보관하는 냉장고의 야채 칸이 온갖 세균들의 집합소라는 연구결과가 존재합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냉장고의 야채칸에서 변기보다 10배~1만배 많은 세균이 나왔다고 하는데요.

냉장고를 사용하는 이유가 음식을 신선하게 보관하는 것인 만큼, 정기적으로 냉장고를 청소하고 야채 칸에 식품을 보관할 때는 비닐봉지에 담아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생활 속 더러운 물건 5가지를 알려드렸는데요.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공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