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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꿀팁

"이건 조기 발견해야 치료가 가능합니다" 현직 의사가 알려주는 연령별 필수 건강검진 항목들

by ♠꿀팁 연구소장♠ 2022.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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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강은 제1의 재산이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중요한데요. 따라서 건강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합니다.

 

 

최근 건강검진 선택의 폭이 다양해졌기 때문에 어떤 검진을 받아야 할지 고르기 어려운데요. 을지병원 가정의학과 권길영 교수님이 이 내용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 관련글 : 한국인이 잘 걸리는 5대암 자가진단법

 

20대 

 

건강검진은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키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아무런 증상이 없어도 1년에 한 번 주기적으로 받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20대에는 ‘아직 젊으니까’ 생각으로 음주, 흡연, 과로를 일삼는데요. 하지만 이런 습관들이 쌓이면 훗날 만성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어 조심해야합니다.

 

실제로 최근 암발병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데요. 따라서 평소 건강상태가 좋더라도 기본적인 건강검진은 2년에 한 번씩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필요한 건강검진항목은 혈압, 비만도, 혈액검사, 매독, 에이즈, 소변검사, 흉부 X-선 등이 있습니다.

“또 최근 10~20대에서 급성A형간염이 많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받아야한다”며 “성관계를 시작한 여성들은 자궁경부암검진도 1년에 한 번씩 받기를 권장한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30대 

 

30대는 20대 기본 검사에 추가적으로 받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검사 중 하나가 갑상선 기능검사와 갑상선암 검사인데요.

 


갑상선기능항진증이나 저하증, 갑상선암은 30대에서 발병률이 높습니다. 가족 중 갑상선이상이 있었다면 주기적으로 갑상선 기능검사 및 갑상선암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성은 유방암검사를 추가로 권장하였는데요. 30대 유방조직은 치밀해 유방촬영으로 발견하기 힘든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합니다.

 

>> 관련글 : 사망률 압도적 1위 췌장암 초기 증상 5가지

 

40~50대 

 

40~50대 중장년은 각종 암검사를 충실히 받아야합니다. 그중 한국인의 5대 암검진(위암·대장암·유방암·자궁경부암·간암)을 포함한 정밀검진이 필수입니다.

 

 

가족 중 특정 암을 앓았던 사람이 있다면 더욱 주의해야하는데요. 위암발병률이 높은 우리나라 특성을 고려해 1년에 한 번 내시경검사를 받아야합니다.

 

또한 B형간염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면 6개월에 한 번씩 간암조기발견을 위해 간초음파검사를 받아야합니다.

 


여성의 경우 폐경 전후로 골밀도검사를 포함한 유방암, 자궁경부암, 골반초음파 등을 매년 또는 격년으로 받는 것이 좋습니다.

 

50대

 

50세부터는 정기적인 대장암검사가 필수입니다. 1년마다 대변 잠혈반응검사를 받아 대장암여부를 확인해야하는데요.

 

가능한 5년 간격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고 가족력이 있거나 대장암의 위험요인을 가진 경우 전문의상담을 통해 검사간격·시기를 조절해야합니다.

 


중년은 심혈관질환의 위험도가 급증하기 때문에 가족력이 있거나 고위험요인을 가지고 있다면 심장·뇌혈관에 대한 정밀검사, 경동맥초음파 등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60대 이후 

 

60대는 노인성난청, 백내장 등을 발견하기 위해 시력검사, 청력검사, 치아문제 등 이상여부를 반드시 검사해야합니다.

 

이외에도 뇌졸중, 알츠하이머, 파킨슨병과 같은 뇌신경계질환이나 심장혈관질환 등 노인성질환도 살펴야하는데요.

 


특히 60대는 뼈가 많이 약해져 작은 충격에도 쉽게 골절됩니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골다공증 검사를 받는 등 근골격계질환 관련 검사를 받아야합니다.

 

남자는 60대 이후 전립선암이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에 50대부터 PSA수치 정기측정이 중요합니다.

 

또한 노년우울증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우울증검사로 긍정적인 정신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연령별 필수 건강 검진 항목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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