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세포가 2.6배 빨리 성장합니다” 연구결과로 밝혀진 밤에 불이나 TV를 켜놓고 자면 안되는 치명적인 이유 5가지

안녕하세요. 어두컴컴한 분위기가 무서워 불을 켜고 자거나 TV를 켜놓은채 자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습관이 신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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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밤에 불이나 TV를 켜놓고 자면 안되는 이유 5가지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체중의 증가

TV나 전등을 켜고 자면 체중이 늘 수 있습니다. 미국 국립환경보건과학연구소의 연구팀이 35~74세 여성 4만 3722명을 대상으로 5년간 추적 관찰을 하였는데요.

그 결과 불을 켜고 자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체중 약 5kg 증가할 가능성이 17% 더 높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연구진에 따르면 “인공조명에 노출되면 수면의 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억제하고 다른 대사 과정에도 영향을 줘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뇌기능의 저하

고려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연구팀은 젊은 남성 2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자는 동안 10lux 정도의 빛에 노출되게끔 했는데, 10lux는 물체를 겨우 인식할 정도의 약한 빛입니다.

실험 결과, 불빛은 다음날 뇌 하부 전두엽에 악영향을 미쳤으며 이는 작업기억능력 저하로 이어졌습니다. 작업기억능력은 인지능력과 집중력, 감정 조절, 식욕 조절 등과 밀접한 관련을 갖습니다.

암 발생 위험 증가

뉴올리언스 툴레인 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암세포를 보유하고 있는 실험용 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실험을 하였는데요.

출처 : MBN 천기누설

한 그룹은 야간조명을, 나머지 한 그룹은 불빛하나 없는 완전한 어둠속에서 각각 12시간 씩 보내게 한 뒤 암세포 성장속도 차이를 관찰하였습니다.

결과는 야간 조명이 켜진 상태에서 밤을 보낸 쥐들이 어둠속에서 밤을 보낸 쥐들에 비해 암세포 성장속도가 무려 2.6배나 빠른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잠을 자게되면 우리 몸에서는 멜라토닌이 생성되고 이는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합니다.

하지만 이 멜라토닌은 빛에 굉장히 민감하기 때문에 작은 스탠드 불빛만으로도 분비량이 급감하게됩니다. 따라서 밤에 불을 켜놓고 잠을 자면 암 발생의 위험이 높아지게됩니다.

어린이 성장저하

어렸을때 부모님에게 한번씩은 들어봤던 잔소리 중 하나가 바로 ‘밤에 잠안자면 키 안큰다’ 라는 말이었는데요.

이 말이 실제로 맞는말입니다. 잠을자는동안 면역력, 기억력, 사고력등이 향상되며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는데요.

이 성장호르몬은 수면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에 영향을 받게됩니다. 따라서 수면 환경이 밝으면 멜라토닌 생성이 억제되어 성장호르몬이 잘 분비되지 않게 됩니다.

실제 미국 콜로라도 대학 연구팀이 3~5세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취침전 1시간 동안 밝은 빛에 노출되면 멜라토닌 생성이 억제되고 불을 끄고 나서도 그 상태가 약 1시간 동안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눈 건강 악화

눈 건강 자체에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데요. 눈을 뜨고 있지 않아도 빛을 쐬면 눈의 조절 근육이 활동해 눈에 무리를 주게 됩니다.

이는 잠을 자도 피로한 느낌을 주며, 눈이 쉽게 건조해지거나 침침해지는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밤에 불, TV를 켜고 자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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